벌거벗은 세계사 에펠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거벗은 세계사 96회, 파리 에펠탑과 세계박람회 엑스포 4월 25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한 벌거벗은 세계사 96회를 살펴본다. 200년 전만 해도 파리는 더러운 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최악의 도시였다. 1851년 런던에 이어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고, 19세기 다섯 번의 세계박람회를 열면서, 파리는 빛과 낭만, 에펠탑의 도시로 거듭난다.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파리의 화려한 변신을 살펴보자. 과거의 파리 최악의 도시 파리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도시, 파리 벌거벗은 세계사 96회에는 국립외교원 프랑스어 전임강사로 한국 거주 13년 차인 올리비아와 영어 강사 겸 방송이고 역시 한국 거주 13년 차인 피터 빈트 씨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 피터가 런던이 파리보다 관광객이 많다고 해서 찾아보니 그렇지는 않았다. 세계 10대 관광객이 많은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