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93회,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 네옴시티 더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4월 4일 화요일 오후 10:10 tvN에서 벌거벗은 세계사 93회를 살펴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빈 살만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수많은 왕자 중에서 낮은 서열의 빈 살만이 최고 권력에 오른 배경, 석유와 각종 투자로 벌어들인 그와 사우디의 막대한 재력,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를 열어갈 야심찬 네옴시티와 그 안에 담긴 더 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는 왕과 왕족이 직접 통치하고 수상, 총리, 의회, 국회의원이 없다. 모든 국민이 이슬람을 믿어야 하고 종교의 자유는 없다. 수도는 리야드이고, 과거 최대 산유국이었지만 지금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3위이다. 2021년 516Mt를 생산하여 전 세계 13.8%를 차지한다. 국토 면적은 세계 12위지만 사막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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