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동남아 열기구 가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주 사적인 동남아 3회, 앙코르와트와 깜폿, 씨엠립 열기구, 노래와 음악 4월 10일 방영된 아주 사적인 동남아 3회를 리뷰한다. 출연진은 앙코르와트 사원에서의 일출 구경을 시작으로 선균이 해주는 달걀 돼지고기 볶음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짐을 꾸려 숙소를 나온 일행은 씨엠립 열기구를 타고 일몰의 장관을 구경하고, 다음 여행지인 캄폿행 침대 버스에 몸을 싣는다. 꼭 타봐야 한다는 씨엠립 열기구 가격과 흥얼거리는 노래와 음악도 살펴보자. 아주 사적인 동남아 3회, 앙코르와트 마지막 날 앙코르와트 일출 네 남자는 깜깜한 새벽부터 일어나 일출을 보러 간다. 앙코르와트 일출은 유명하여 춘분 추분에는 탑 정중앙에 걸치는 일출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일출을 보러 몰려오고,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몰려 있다. 선균은 핸드폰 화질이 폴라로이드보다 안 좋다며 투덜거린다. 도현은 북적이는 군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