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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톡파원25시 61회 방송시간 썬킴 멕시코 강경륜 태국 홍동균 대만 윤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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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 저녁 8시 50분 방송시간에 tvN에서 방송한 톡파원 25시 61회에서는 강경륜 뉴톡파원이 톡파원 25시 최초로 멕시코시티를 여행하고, 태국 홍동균 톡파원은 태국의 수상시장과 기찻길 시장을 우리에게 선보인다. 대만의 윤의령 톡파원은 타이베이의 제일 크고 유명한 야시장에서 자체 먹방을 선사한다. 역사 스토링텔러 썬킴이 출연진으로 함께 한다.

 

 

톡파원25시 대만 윤의령 톡파원
톡파원25시 대만 톡파원 윤의령이 코를 막고 취두부를 먹고 있다.

 

 

멕시코시티 톡파원 25시 최초공개

역사 스토링텔러 썬킴이 2주 연속 출연진으로 함께 하는 가운데, 톡파원 25시 최초로 멕시코 여행을 떠난다. 멕시코의 뉴 톡파원 강경륜은 직장 일로 멕시코에 왔다가 멕시코와 사랑에 빠져 2년째 멕시코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멕시코에서 "오빠꼬레아노"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셀럽인데, 한국의 K-콘텐츠와 멕시코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독자 수가 76만 명에 달한다. 아래에 경륜 씨의 유튜브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멕시코는 고대 아즈텍 문명, 스페인 문화 등 역사와 문화의 나라이고 매력적인 음식이 유명한 나라이다. 강경륜 톡파원은 멕시코에 오면 상당히 특이한 사탕수수 콜라를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반면 멕시코는 치안이 불안하기로도 유명한데, 스페인이 통치하던 시절에 생겨난 카우디요라는 지방 호족 전통이 치안 불안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멕시코 여행을 갈 때는 수수한 옷차림을 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소칼로 광장(Zócalo)

멕시코 시티는 해발 2,240미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 인구가 2천만에 달하는 대도시이다. 멕시코 시티의 중앙에 있는 소칼로 광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으로 약 10만 명이 동시에 광장에 모일 수 있어, 국가행사와 축제장소로 사용된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멕시코의 유명한 망자의 날 축제도 바로 이곳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다. 아즈텍 왕국의 수도였던 멕시코 시티의 모습이 남아 있어, 소칼로 광장에 가면 아즈텍 시대의 화려한 옷차림을 한 전통을 지켜나가는 아즈텍의 후예들을 볼 수 있다. 강경륜 톡파원은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아즈텍 후예들이 진행하는 '액운을 없애는 의식'을 받았다.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Cathedral Metropolitana)

소칼로 광장 바로 북쪽에 맞닿아 자리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지어진 것으로 1573년 건축을 시작해서 240년 후인 1813년에 완공된 성당으로, 스페인에 의해 신대륙이 발견된 이후 북중미에 최초로 지어져 북중미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이곳에서 꼭 봐야 할 것은 바로 "Señor del Veneno"라는 독의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검은 예수상이다. 여기에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복 초기 스페인의 신부는 멕시코 원주민들에게 개종을 강요하고 원주민들은 이를 싫어하는 상황이었다. 원주민들은 신부가 아침마다 예수상의 발에 입을 맞추는 걸 보고는 신부를 암살하기 위해 예수상의 발에 독을 묻혀 놓는다. 다음날 신부가 평소처럼 예수상의 발에 입맞춤을 하려는 순간, 예수상이 갑자기 독을 흡수해서 검은색으로 변하고, 이를 본 신부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예술 궁전(Palacio de Bellas Artes)

소카르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예술 궁전은 멕시코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건물로 우리나라의 예술의 전당처럼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오페라 극장이 있는 곳이다. 1904년 착공하여 1934년에 완공되었다. 멕시코는 벽화로 유명한데, 바로 이곳에서 멕시코 미술계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의 <인간, 우주의 지배자>라는 벽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원래 이 벽화는 록펠러 가문이 뉴욕 록펠러 센터 안에 장식할 벽화를 주문한 것인데, 당시 리베라는 20세기의 사회, 정치, 산업, 과학 등을 모두 벽화에 녹아내도록 그렸는데, 이 그림 안에 그려져 있는 노동자들과 레닌의 초상을 바꾸어 그리도록 요청받자 리베라는 이를 거절하고 작품을 파괴해 버리면서 뜻을 굽히지 않았다. 예술 궁전 안에 전시된 작품은 훗날에 복원된 것이다.

 

디에고 리베라는 미술계에서는 찬사를 받았지만, 세계 최악의 바람둥이는 오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수많은 여성 편력을 가지고 있었고, 세 번째 아내인 프리다 칼로는 이로 인한 상처와 아픔을 미술과 여성 인권 운동으로 승화시킨다. 프리다 칼로는 인생에 두 번의 위기가 있었는데, 첫 위기는 전차사고이고, 두 번째는 디에고 리베라를 만난 것이다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리베라는 심지어 프리다 칼로의 동생인 처제와도 바람을 피운다. 남편을 뛰어넘은 프리다 칼로는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되었고, 멕시코의 500페소 화폐를 보면 앞뒤면에 각각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가 그려져 있다. 그만큼 멕시코 사람들에게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는 강력하게 남아 있다. 

 

 

500페소 지폐 앞뒷면에 있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아내 프리다 칼로
500페소 지폐 앞뒷면에 있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아내 프리다 칼로

 

 

코요아칸(Coyoacán)

코요아칸은 '코요테의 땅'이라는 뜻으로 프리다 칼로가 태어난 곳이다. 멕시코시티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강경륜 톡파원도 이곳에 살고 있다. 코요아칸 전통 시장은 1920년부터 운영되어 온 역사를 자랑하는데, 이곳에 가면 솜브레로 전통모자, 해골 모양의 기념품 등이 즐비하고 부리토, 타코, 토스타다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멕시코시티에 가면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아즈텍 문명에서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데, 멕시코의 '망자의 날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멕시코 기념품이나 상징물에는 해골이 많이 등장한다.

 

 

 

 

 

템플로 마요르(Templo Mayor)

템플로 마요르는 '위대한 신전'이라는 뜻으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오른편에 있다. 이곳은 아즈텍 시대에 산 사람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 제단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신전의 터만 남아 있다. 신전에는 촘판틀리(Tzompantli)라는 해골 선반이 남아 있는데, 제물로 바쳐진 이들의 두개골을 공개적으로 전시한 구조물이다.

 

아즈텍 사람들은 태양의 신에게 사람을 제물을 바쳤고, 희생된 사람을 단백질의 원천으로 인육을 먹었다는 얘기도 있다. 템플로 마요르는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소카르 광장에서 4km 떨어진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으로 가보자. 멕시코의 철학자이자 교육부장관이었으며, 멕시코 벽화운동의 시작한 호세 바스콘셀로스(Jose Vasconcelos)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도서관 이름을 지었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서관으로 공중에 매달린 서가로 인해 인터스텔라 도서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층에서 6층까지 58만 권의 책들이 마치 사람들의 머리 위를 떠 다니는 듯하고, 통유리로 된 도서관 벽을 통해 들어온 빛이 큐브형의 책장들 사이로 비춰주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서관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해발 2300m 지대에 있는 테오티우아칸은  아즈텍보다 1천 년 전에 세워져 7~8세기 경에 멸망한 고대 도시다. 이곳은 아즈텍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어 보존되어, 신전과 피라미드 유적 등이 남아 있는데, 세부적인 역사는 아직 베일에 쌓여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신들의 도시라고 불리는 테오티우아칸에는 서기 500~600년 경 지어진 케찰코아틀 신전이 있는데 농사의 신을 모시던 신전이다. 죽은 자의 길이라는 대로가 있는데, 양쪽 건축물을 무덤으로 생각해서 지은 이름이지만, 이 건축물들은 후에 주택 단지로 밝혀졌고, 약 20만 명이 거주했다고 한다.

 

멕시코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테오티우아칸에 있는 피라미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며, 한쪽 면이 225 미터, 높이 65미터, 248개의 계단이 있다. 연간 1만 명이 동원되어, 20년 동안 건설되었다고 한다. 세계 3대 피라미드로는 왕의 무덤인 이집트 피라미드와 제단과 신전으로 쌓아 올린 멕시코 테오티우아칸과 메소포타미아 지구라트가 있다. 

 

 

톡파원 25시 61회&#44;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톡파원 25시 61회,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라 그루따(La Gruta) 화산 동굴 식당

라 그루따는 테오티우아칸에 있는 유명한 화산 동굴 식당으로, 예전에는 식량 저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1906년 개업하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유명 인사들도 방문한 곳이다. 강경륜 톡파원은 치차론(돼지비계 + 과카몰레 소스), 아라체라(제비추리 소고기 + 구운 노팔 선인장), 에스카몰레스(흰개미알을 버터에 볶은 흰개미알 타코 요리)를 주문해서 먹어본다.

 

 

 

 

태국 수상시장 투어

태국의 홍동균 톡파원은 태국 마히돌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 중이다. 태국에서 약 30억 조회수를 기록한 로맨스 웹소설의 주인공 사진으로 홍동균 톡파원의 사진이 사용되어 현지인들이 알아보기도 한다고 한다. 태국에서 유명한 홍동균 톡파원이 태국의 전통시장으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매끌렁 시장으로 데려간다.

 

담넌사두억 시장

19세기 라마 4세 시절 태국과 중국의 강을 연결하기 위해 담넌사두억 운하를 건설하었는데, 운하의 길이가 32 km에 달하고 200개가 넘는 보조운하가 연결되어 있다. 담넌사두억 시장은 바로 이 운하에 100년 전부터 시작된 수상시장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상시장이다. 

 

방콕 왼편에 있는 랏차부리주에 있는데,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조그마한 배를 타고 가면서 수상가옥과 야생 도마뱀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드디어 배를 타고 담넌사두억 시장으로 들어가면 '르아렉'이라는 작은 배에서 파는 음식과 강 주변의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다. 

 

홍동균 톡파원은 개구리 소리 나는 악기도 연주해 보고, 김숙이 썼던 태국 전통 모자 차다를 사서 햇빛을 가린다. 배 위에서 먹는 '센렉남'이라는 쌀국수를 먹고, 태국 방식의 소시지 세트인 '싸이끄럭 이싼', '이팀 카티'라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배 터지게 먹는다. 배에서 잠깐 내려서는 '남딴'이라는 설탕과자를 사는데, 남딴은 코코넛 나무에서 나오는 설탕 수액으로 만든 태국식 달고나라고 보면 된다. 

 

 

톡파원25시 61회&#44;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에 놀라는 홍동균 톡파원
톡파원25시 61회,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에 놀라는 홍동균 톡파원

 

 

매끌렁 기찻길 시장

매끌렁 시장은 사뭇송 크람주에 위치하며, 담넌사두억 시장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온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의 채소와 해산물이 가득한데 목이 꺾여 있고 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생선인 쁠라투가 가득하다. 매끌렁 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장으로 유명한데, 바로 시장 한가운데로 기차가 다니기 때문이다.

 

 

 

 

기차가 지나갈 때 태국 장사꾼들은 일제히 파라솔을 접고, 기차는 아슬아슬하게 좌판을 지나간다. 기차는 총 100미터 길이의 매끌렁 시장을 하루에 8번 운행하는데, 시속 30km로 천천히 운행한다. 기차가 지나가면 장사꾼들은 빠르게 원상 복구하고 다시 장사를 시작한다. 기찻길이 관관상품화된 아주 유쾌한 장면이다.

 

 

톡파원25시 61회&#44; 매끌렁 기찻길 시장
톡파원25시 61회, 매끌렁 기찻길 시장에서 기차가 지나가자 다시 차양막을 치며 장사를 시작한다.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 투어

대만 윤의령 톡파원이 타이베이에 있는 유명한 야시장과 대만의 야경 스폿을 소개한다. 윤의령 톡파원은 대만사범대학교 재학 중으로 곱상한 외모 뒤에 감춰진 폭풍 먹방으로 톡파원 25시 내에서 유명하다.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 제일 큰 야시장으로 1909년에 개장한 전통 야시장이다. 이곳에는 주말 기준으로 하루에만 50만 명의 대만사람들과 외국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윤의령 톡파원은 롯데리아에서도 판매한 적이 있는 닭가슴살 튀김 '지파이'를 한입 크게 베어 물며 대식좌의 면모를 보여 준다.

 

대만식 치즈감자 본점이 여기에 있는데, 튀긴 감자 위에 각종 토핑을 추가하고 치즈 소스를 얹어 마무리한다. 역시 윤의령 톡파원은 맛있게 먹는다. 연두색의 설탕 망고는 덜 익은 망고에 설탕을 뿌린 것인데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어서 윤의령 톡파원은 새우 낚시에 도전한다. 쉽게 끊어지는 실이 묶인 낚싯대 7개를 받아 들고 몇 번의 실패 끝에 3마리를 낚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낚시한 새우를 사장님이 구워 주신다. 윤의령 톡파원은 역시나 머리만 떼어 내고 통째로 입속에 넣는다. 

 

 

톡파원25시&#44; 대만 스린 야시장의 새우 낚시
톡파원25시, 대만 스린 야시장에서 새우 낚시를 하는 윤의령 톡파원

 

 

라오허제 야시장

대만의 쯔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윤의령 톡파원이 이번에는 타이베이 제2의 야시장인 라오허제 야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은 600미터의 직선도로에 대만만의 각종 로컬 음식으로 가득하다. 대만의 유명한 취두부를 튀김으로 먹어본다. 코를 막으면서 취두부를 먹는 것을 보니 윤의령 톡파원이 유일하게 못 먹는 것을 찾은 것 같다.

 

윤의령은 이내 탕위안빙수로 입가심을 하고, 우명 선생님이 보는 새가 점괘를 부리로 뽑아 주는 새점으로 톡파원 25시의 운명을 점쳐 본다. 판관 포청천 패가 나오며 톡파원 25시는 많은 사람의 기대와 인정받는 프로그램이 된다는 점괘가 나온다. 

 

 

 

 

지우펀

지우펀은 타이베이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신베이시에 있는 곳으로, 타이베이 근교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산 중턱에 있는 마을로 지우펀(九份)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원래 9개의 농가만이 살았는데 아랫동네에서 장을 봐오면 9개 농가가 9등분으로 서로 나눠 가진 데서 유래되었다.

 

1920~30년대에는 금광 채굴로 번성하다가 1970년 폐광이 되면서 한적한 시골 마을이 되었다. 1989년 영화 비정성시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한때 센과 치히로의 촬영배경지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공식 석상에서 이를 부인했다. 

 

지우펀의 밤거리는 홍등으로 반짝거린다. 이곳에 있는 아메이 찻집(阿妹茶樓)이 사진을 찍기에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데, 막상 아메이의 반대편에 있는 해열루경관차방(海悅樓景觀茶坊)이라는 찻집이 더 인기가 있다. 이곳에서 아메이 찻집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톡파원25시 61회&#44; 아름다운 지우펀의 야경
톡파원25시 61회, 아름아둔 지우펀의 야경을 보여주는 아메이 찻집

 

 

관련 링크

 

 

 

 

멕시코 강경륜 톡파원이 운영하는 "오빠꼬레아노" 유튜브 채널

 

오빠꼬레아노

올라~~ 안녕하세요!! 스페인어 쓰는 모든 나라에 한국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베또강입니다. 틱톡 https://www.tiktok.com/@oppascoreano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eto_kang/ 영상 끝까지 재미있

www.youtube.com

 

톡파원 25시 61회를 통해 소개된 다채로운 세계 현지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멕시코의 뉴톡파원 강경륜의 대구 사투리와 멕시코 발음이 섞인 듯한 야릇한 입담과 태국 홍동균 톡파원의 딱 부러지는 멘트, 대만 윤의령 톡파원의 참한 얼굴 뒤에 숨겨진 폭풍 먹방까지 개성 넘치는 톡파원들의 진행이 맛깔나다.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템플로 마요르,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테오티우아칸, 라 그루따, 태국의 담넌사두억 시장, 매끌렁 시장, 대만의 스린 야시장, 랴오허제 야시장, 지우펀 야경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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